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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필독! 종합소득세 신고서, '이 메뉴' 고르면 5분 만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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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자 종합소득세 신고,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까? 📑 근로소득 전용 창구 vs 일반 신고, 1분 만에 결정하기 💡 안녕하세요!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퇴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라 퇴사 후 세금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홈택스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여러 가지 신고서 종류 앞에서 당황하셨을 겁니다. 오늘은 퇴사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근로소득 전용 창구 의 이용 기준과 주의사항을 팩트 위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근로소득 전용 창구, 누구를 위한 메뉴인가요? 🤔 이 메뉴는 이름 그대로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수익 중에서 직장에서 받은 월급(근로소득)만 있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간편 신고 서비스입니다. 📍 이용 대상: 퇴사 전까지 받은 급여 외에 알바비, 프리랜서 수입, 개인 사업 소득이 전혀 없는 분! 📍 장점: 복잡한 장부 작성이나 합산 과정 없이 연말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아주 빠르게 신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중도 퇴사로 인해 연말정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이 메뉴가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 2. 잠깐! 이런 분들은 일반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 퇴사 후 다른 활동을 하셨다면 전용 창구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일반 신고서 를 선택하세요. ✅ 프리랜서 활동: 퇴사 후 짧게라도 3.3% 세금을 떼고 보수를 받은 적이 있다면...

조선 왕조 500년 총정리 📜 태조부터 순종까지, 단숨에 읽는 27대 왕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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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조 500년 대서사시 1대 태조부터 27대 순종까지의 웅장한 기록 고려의 쇠락과 함께 밝아온 새로운 시대. 1392년 개국의 함성부터 1910년 쓸쓸한 퇴장까지, 수많은 권력 암투와 찬란한 문화, 그리고 민초들의 땀방울이 공존했던 거대한 역사극을 깊이 있게 파헤쳐 봅니다. 1. ⚔️ 피와 결단으로 세워진 새로운 사직 (태조 ~ 태종) 🚩 새로운 시대의 서막, 위화도의 고독한 결단 (1대 태조) 수백 년을 이어온 고려의 운명이 저물어가던 14세기 말. 북쪽의 홍건적과 남쪽의 왜구를 물리치며 백성들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부상한 장수 이성계에게 가혹한 명령이 떨어집니다. 바로 명나라가 차지한 요동을 정벌하라는 것이었죠. 장마철의 험난한 날씨와 군량미 부족이라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그는 며칠 밤낮을 고뇌합니다. 결국 이성계는 압록강 위화도에서 말머리를 남쪽으로 돌리는 '위화도 회군' 이라는 역사적인 결단을 내립니다. 개경을 장악하고 실권을 쥔 그는 1392년, 마침내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첫 번째 왕좌에 오릅니다. 하지만 건국 초기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국호는 고려를 그대로 사용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였고, 이후 정도전 등 신진 사대부들과 함께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며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한 민본주의 국가의 웅장한 청사진을 그려나갔습니다. 🩸 왕좌를 향한 피바람과 강력한 기틀 마련 (2대 정종, 3대 태종) 새 나라를 세운 기쁨은 짙은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총애하던 어린 막내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자, 조선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세웠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은 씻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결국 그는 정도전 등 반대파를 제거하고 형제들에게 칼을 겨누는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킵니다. 충...